안녕하세요, 경기기후환경협의체 회장 윤호중입니다.
경기기후환경협의체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기아(주) 오토랜드 화성, 삼성전자(주) 화성사업장, 현대자동차(주) 남양연구소, 화성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여 설립한 민간 주도의 환경협력체로, 현재 15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환경 현안을 해결하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출범하였습니다.
본 협의체는
- 환경교육 및 포럼 개최
- 환경 자율점검 접수 및 안내
- 환경 관련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
- 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연계
- 경기도 및 화성시의 지원사업 안내
- 대내외 환경 캠페인 추진 등
회원사의 환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변화하는 국내외 환경 규제 및 ESG 흐름 속에서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뢰받는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환의 여정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